1. 영화정보
2. 줄거리
다니티에게 다가가는 기다림의 시간
“관객을 기다리는 빈 객석의 속삭임,
무대 위로 쏟아지는 뜨거운 함성과 열기
아티스트로 깨어난다.”
강다니엘 첫 월드투어
‘First Parade’를 기다려온 다니티와
우리들의 이야기를 함께 노래하며
<강다니엘: My Parade> 궤도를 그려간다.
콘서트 필름 <강다니엘: My Parade>는 그의 첫 월드투어 ‘First Parade’의 서울, 태국, 말레이시아 공연 실황과 준비과정을 담은 영화다. 무대 안과 밖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강다니엘의 목소리와, 시네마틱 색감과 사운드는 라이브 공연에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감각을 자극한다.
3. 소감
강다니엘의 첫 월드투어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콘서트 필름 ‘강다니엘: 마이 퍼레이드’가 지난 30일 한국을 포함한 46개국에서 개봉을 시작한 가운데, 오는 3일(일) 강다니엘이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팬들과 만나 영화를 소개한다.
‘강다니엘: 마이 퍼레이드(MY PARADE)’는 위즈온센이 제작해 전 세계에 배급하는 강다니엘의 첫 콘서트 필름으로 지난해 8월 서울을 시작, 마닐라, 방콕, 쿠알라룸푸르, 런던, 파리, 베를린, 뉴욕, 보스턴 등 세계 20여 개 도시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첫 월드 투어 ‘퍼스트 퍼레이드(FIRST PARADE)’의 설렘과 열기를 담은 영화다.
컬러그레이딩을 거치며 무대 위 강다니엘의 독보적인 퍼포먼스는 더욱더 화려하고 섬세하게 표현되었으며, 5.1채널 입체 음향은 아티스트의 목소리와 공연장을 가득 메운 ‘다니티(강다니엘 공식 팬덤명)’의 함성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해 라이브 공연 영화에 생생함을 불어넣었다.
‘강다니엘: 마이 퍼레이드’는 8월 30일(수)과 9월 2일(토) 남미 11개국, 북미 2개국, 아시아 12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유럽 18개국 등 총 45개국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8월 30일(수)부터 CGV에서 단독 개봉,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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